이 반지는 정말 손을 이쁘게 만들어줍니다60세 넘으신 저희 엄마가 해보셔도 정말이쁘고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반지예요이 반지는 우연히 친한 친구와 우정반지로 같이 하게 되엇습니다만날때 마다 어릴적 추억을 나누는 친구인데 이렇게 멋진 반지를 발견해서 함께 한다는게 행복햇습니다.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는 기분이엇어요반지를 볼 때 "새겨지는 것들"의 의미가 떠오르면그동안 지나쳐온 시간들에게서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어요.반지 너무 이쁘고 앞으로 작가님의 팬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