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보고 반해서 구매해버렸는데 진짜 미친놈이에요 ㅠㅠ 레드로 커스터마이징 했는데 그냥 깔 별로 다 구매해서 끼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고.. 귀엽고..예쁘고... 🥺🥺 왠지 모르게 손에 자꾸만 시선이 가게 되고 나도 모르게 만지게 되고 그래요 부적 같은 존재가 되어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만지면서 위로를 얻을 거 같아요 작지만 저에겐 아주 큰 버팀목 같은 아이가 되었어요 작고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