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님의 배려로 쓰리피쉬가 저에게 첫 맞닿게 되어 고3 수험생활의 6월 모의고사, 졸업사진까지 함께한 저의 소중한 추억이자 행운이네요. 모의고사부터 불안에 떨때면 이 목걸이를 만지작거리곤 했는데 이러다 도금이 다 떨어져나가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욬ㅋㅋㅋ 저의 가장 힘든 시기에 저와 함께해준 이 목걸이에게, 또 이러한 저와같은 소비자를 생각하여 정성스래 하나하나 손수 만들어주신 쓰리피쉬도 너무나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어요. 모든 분들이 아시듯 목걸이의 완성도나 미적 부분은 감히 평가내릴수 없을만큼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쓰리피쉬 로고 목걸이를 하나 더 쟁여야겠네요. 저의 힘든 수험생활에 단비같은 행운을 내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